perfection is the enemy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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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abandon our pursuits because we despair of ever perfecting them.

 

Epictetus, Discourses, 1.2.3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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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들을 완벽하게 할 수 없을까 봐 절망해서 우리의 추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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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누군가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완벽한 연주자가 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아노 연습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완벽에 도달할 수 없을지라도, 계속 노력하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예로, 운동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지만, 모든 운동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개선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완벽"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할지라도, 그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는 것 자체가 가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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