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내려가면 어디에 투자 해야할까?

 

 

제로/저 금리시기에는  집값 상승!

은행에서 대출 최대한 일으켜 집을 여러 채 사는 게 이득

(코로나 시기 때, 금리 인하 후 아파트 갭투자, 한 달 만에 x억 인상 등 거품대란 떠올려보세요) 

 

* 팬데믹 발생 > 금융 패닉 > 금리 인하 > 현금 유동성 풀고, 재정 정책 활성화

* 팬데믹 발생 > 지수 바닥 찍음 > 실적주 

 

 

 

금리인상 신호에는 경기 민감주로 이동!

성장주 대신 민감주, 실적주, 가치주로 옮기는게 이득

 

* 코로나 완화 >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사인 보냄 > 민감주, 실적주, 가치주로 돈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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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감주 

기업의 수익성이 경기 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 기업군

환율등 대외변수에 출렁이므로 장투는.... 고려해보세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자동차, 철강, 조선, 건설, 항공, 은행 및 금융업

 

글로벌 경기가 호황일 때, 수익성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기업들.

건설업 개선 > 은행에서 각종 파생 상품 출시 및 대규모 대출 발생 > 은행, 금융업 상승

경기 개선 > 수출 기업들 개선 > 물류량 증가 > 해운, 조선, 철강업 상승

 

 

가치주

달러 약세 > 경기 회복 재개 > 가치주에 탑승!

경기가 재개되는 시점에 올라타야 하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다.

 

 

실적주

지수 저점, 바닥 > 실적주 상승

기대이상의 실적, 전망 확실하다 판단되면 주목받으며 돈이 몰려옵니다.

영업이익 체크해 보는 것이 포인트!

 

 

 

 

from <이번생은 나도 주식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