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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 테마

조선기자재, 해운, 창투사, AI 챗봇(챗GPT 등), 전력설비, 피팅(관이음쇠)/밸브,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종합상사, 철도, 우크라이나 재건,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은행, 재난/안전(지진 등), 자원개발, 사료, 니켈,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 PC), STO(토큰증권 발행), 백화점, 석유화학, 카메라모듈/부품, 비료 등...

 

🔵 약세 테마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LED장비, 유리 기판, 3D 낸드(NAND),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뉴로모픽 반도체, 온디바이스 AI, 스마트카(SMART CAR), 반도체 장비, 항공기부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조선, LPG(액화석유가스), 초전도체, 인터넷 대표주,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마리화나(대마) 등...

 

🟢 원자력발전

주한 체코대사, 한국 최신형 원전 방문 소식 등에 상승

 

▷업계에 따르면,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지난 3일 울산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건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며, 체코대사의 새울원자력본부 방문은 지난달 말까지 한수원과 EDF가 각각 발주처인 체코전력공사(CEZ)에 원전 4기 건설 방안을 담은 최종 입찰서를 제출한 직후 이뤄졌다고 전해짐.

▷체코는 두코바니에 2기, 테멜린에 2기 등 총 4기(각 1.2GW 이하)의 원전을 짓기로 하고 한수원과 EDF 양사에 입찰서를 내라고 요청한 바 있는 가운데, 당초 미국 웨스팅하우스까지 가세한 3파전 구도였지만, 중간에 웨스팅하우스가 탈락하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된 상태임. 체코는 늦어도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업계에선 입찰서 제출이 마무리된 직후 이뤄진 체코대사의 방문이 한국 원전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투파워, 서전기전, 성광벤드, 오르비텍, 태광,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은행

고환율·밸류업 수혜 전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은행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교보증권은 은행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9,200억 원 웃돌았다고 밝힘. 이어 1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며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고 외국인 수급이 우호적으로 흐를 수 있는 업종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특히 고환율과 밸류업 모멘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반도체, 자동차, 기계, 금융(은행, 보험)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언급.

▷이와 관련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제주은행, 신한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주요 게임사 신작 기대감 및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최근 부진한 모습을 이어오던 게임주들이 신작 기대감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넷마블은 이날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글로벌 출시할 예정. 해당 게임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가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 RPG)으로 사전 등록자가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신작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음. 최근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20일 만에 매출 1위를 탈환한 바 있음.

▷전일 장 마감 후 위메이드는 24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12.99억원(전년동기대비 +71.77%), 영업손실 376.2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순손실 589.7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금일 데브시스터즈도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95.00억 원(전년동기대비 +18.26%), 영업이익 81.40억 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95.37억 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일부 게임주들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시장에서는 올해 게임사들의 실적이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지만 하반기 신작이 나오면 영업이익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넷마블, 데브시스터즈를 비롯해 스코넥, 이스트소프트, 넥슨게임즈, 엠게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플레이위드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사료/ 음식료업종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브라질 홍수에 따른 대두 가격 상승 전망에 상승

 

▷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음. 브라질 지질청(BGS)에 따르면 이번 홍수는 1941년 브라질 대홍수 당시의 규모를 능가했음. 히우그란지두술주는 브라질 3위 콩 생산지로 폭우 발생 전 브라질 국영 작물 기관들은 이 주의 콩 생산량을 2,189만∼2,225만 t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홍수로 인해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는 70~80%의 콩이 손상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에 국제 콩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한탑, 고려산업, 신송홀딩스, 샘표식품 등 사료/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신규 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83,400원을 상회한 119,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 중.
▷한편, 동사는 HD현대그룹 계열의 선박 After Service 업체로 신조 인도 이후 선박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Total Marine Solution Provider"임. 주요 사업으로는 선박부품/서비스의 공급, HD현대그룹 건조 선박의 유/무상보증 대행으로 구성되는 'AM(After Market) 솔루션' 사업, 인도 선박 출항유 공급 및 운항 연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확보 채널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벙커링' 사업,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선주/선사의 요구에 맞춰 Turn-key 방식으로 개조공사를 수행하는 '친환경 Retrofit' 사업, 전동화를 비롯하여 스마트쉽 및 자율운항, 디지털플랫폼 등 선박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되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사업을 영위 중.

 

✅ 애경케미칼
(161000)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음극재 소재로 사용되는 고성능 하드카본 개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30일 나트륨 이온 배터리(Sodium Ion BatteryㆍSIB)용 음극재 주요 소재로 사용되는 고성능 하드카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이번에 개발한 하드카본은 방전용량과 효율에서 각각 300mAh/g, 90%를 초과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양산 설비에서 고성능 제품을 실제로 생산하는 데 성공하며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도 끝마쳤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고성능 하드카본 개발을 마치고 시제품 생산까지 성공하면서 고성능 하드카본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후 설비 증설 등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힘.

 

✅ PI첨단소재
(178920)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등에 급등
▷BN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전방 수요 부진과 고객사에 대한 신규 주문 지연으로 하회했지만, 2개 고객사로부터 방열시트 장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 Q24부터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국내 최대 배터리 제조사 향으로 배터리 절연테이프 필름을 2Q24부터 본격 공급할 것으로 보여, 동사 첨단산업용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
▷이에 2Q24 동사 가동률은 60%대로 상승할 전망이며, 전사 매출액은 698억 원(35% QoQ, 16% YoY), 영업이익은 149억 원(505% QoQ, 505% YoY), OPM 21.4%로 대폭 호전될 것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33,000원 -> 36,000원[상향]

 

✅ 세방전지
(004490) 1분기부터 폭발적인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4,800억 원(+27.1% YoY), 영업이익 460억 원(+209% YoY, OPM 9.5%)의 폭발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높은 매출 성장은 하이브리드차량향을 필두로 한 AGM 판매량의 높은 성장, 판매가격 인상과 환율 효과, 자회사 세방리튬의 매출 성장에 기인한다고 분석.
▷아울러 200%가 넘는 영업이익 증가는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AS향 판매 비중 증가,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전략 등에 기인한다며, 결론적으로 전방 하이브리드향 AGM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고, 마진율이 높은 AS향 비중이 수월하게 증가하면서 당초 시장 예측과 회사의 계획을 초과 달성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분기별 실적은 계단식 상승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24년 연결 매출은 1.99조 원 (+18.2% YoY), 영업이익 1,970억 원 (+52% YoY)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5,000원 -> 145,000원[상향]

 

✅ 한국금융지주
(071050) 1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68조원(전년동기대비 -22.14%), 영업이익 3,816.25억원(전년동기대비 +17.96%), 순이익 3,423.79억원(전년동기대비 +13.73%). 또한,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주), 24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4조 원(전년동기대비 -24.09%), 영업이익 3,918.48억 원(전년동기대비 +36.46%), 순이익 3,686.91억 원(전년동기대비 +40.68%).
▷이와 관련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시장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한 가운데, 운용이익 둔화에도 큰 폭의 수수료이익과 이자이익 증가로 지주 순영업수익이 7,000억 원을 상회하며, 21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힘. 표면순이익은 5,232억 원(별도)을 기록했는데 운용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2,400억 원을 제외한 실질순이익은 2,83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고 설명. 이어 올해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78,000원 -> 82,000원[상향]

 

✅ DB하이텍
(000990) 2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00.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5-08~2024-11-07, 삼성증권(Samsung Securities Co., Ltd.))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주 매입 이외에도 배당성향을 10% 이상 유지해 작년 말 약속한 대로 주주환원율을 30%대로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CJ
(001040) 핵심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 및 올리브영 가치 반영 기대감 등에 상승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제일제당을 필두로 핵심 자회사 대부분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1분기 그룹의 연결 매출액은 10.5조 원(+7.2% YoY), 영업이익 5,360억 원(+62.7% YoY)을 기록할 것을 전망.
▷YoY 기준 제일제당, 올리브영, 올리브네트웍스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CGV와 ENM도 YoY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인바운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3월을 기점으로 4월 말~5월 초 중국 노동절 효과까지 겹치면서 올리브영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40% YoY 전후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향후 올리브영은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전망이라며, 당초 신규 출점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국내 성장률 peak out이 예상됐으나 기존 점포의 내실 강화, 여전히 강한 인바운드 수요 및 해외 온라인 직구 증가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 5,000억 원 이상 달성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특히, 해외 충성 구매층이 점차 늘어나면서 PB (자체 육성 브랜드) 라인업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더존비즈온
(012510) 올해 호실적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4,077억 원(YoY +15.3%), 영업이익은 874억 원(YoY +26.5%, OPM 21.4%)을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 2022년 실적 바닥을 기점으로, 25년까지 EPS가 성장하는 국면(성장률: ‘23년 48%, ‘24년 51%, ‘25년 18%)에 진입했다고 설명. 전략 제품인 ‘WEHAGO’, ‘Amaranth10’ 매출액은 올해도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며, 특히 올해는 Amaranth10의 실적 성장(YoY +98%)이 기대되는데, 작년부터 영업을 강화함에 따라 신규 고객과 더불어 기존 고객들의 전환 수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올해 동사 주가는 본업에서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하방을 지지해 주는 가운데, 신사업 관련 성과들이 확인됨에 따라 우상향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 현대홈쇼핑
(057050) 1분기 호실적 분석 및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 Q24 취급고는 1.59조 원(+36.5% YoY), 영업이익은 583억 원(+247.0% YoY)을 기록했다며, 한섬과 현대퓨처넷의 종속회사 연결 편입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 연결 편입 효과를 제외 시, 영업이익은 286억 원(+70.3% YoY)으로 이 또한 시장 컨센서스 204억 원을 큰 폭으로 상회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
▷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한섬과 같은 우량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이 상승하고 연결 실적 편입까지 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그룹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실질적 수혜주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61,000원 -> 72,000원[상향]

 

✅ 고려아연
(010130)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계절적 판매량 감소로 전분기비 소폭 감소했으나, 금속가격 상승세로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구리와 니켈 제련 능력 증가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 지난해 기준 3.1만 톤의 구리 제련능력을 2028년까지 15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현재 구리가격 및 환율 적용 시, 매출액은 약 2조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니켈은 2028년까지 6.3만 톤의 제련능력을 갖출 계획, 현재 니켈가격 및 환율 적용 시, 매출액은 약 1.6조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650,000원[유지]

 

✅ 카카오페이
(377300)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및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외형 성장 전망 등에 소폭 상승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763억 원(YoY +24.7%), 영업손실은 97억 원(YoY 적자지속)으로 시장 예상치(매출 1,715억 원, 영업손실 -107억 원)에 부합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2024년 오프라인 결제액 및 매출 성장 지속, 금융서비스 중 증권 및 보험 매출 성장으로 가이던스인 TPV(YoY +20~30%) 및 매출(YoY +15~25%) 성장을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결제 부문에서는 24년 4월 삼성페이 및 제로페이 연동을 통한 오프라인 결제 커버리지 확대로 외형 성장을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보험 부문에서는 라이프, 디지털, 레저, 임베디드 4개 영역에서 차별화된 보험상품 출시를 통해 고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Trading Buy [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 한국석유
(004090) 96.46억 원 규모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등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케이비증권 주식회사(본건 펀드 1의 신탁업자 지위) 등 대상 96.46억 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교환가액:19,279원, 교환청구일:2024-05-10 ~ 2029-05-09) 공시. 또한, 자기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 목적으로 보통주 500,380주(96.46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4-05-09) 공시.
▷아울러 러시아가 석유 수출국(OPEC) 플러스(+)의 증산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밤사이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LB인베스트먼트
(309960) 아랍에미레이트(UAE)와 한국 벤처 투자 합작사 설립 확정 소식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UAE)가 ‘AIM 글로벌 재단’을 내세워 동사와의 한국 벤처 투자 합작사 설립을 확정했다고 전해짐. UAE 내 기관 투자자(LP) 자금을 유치, 합작사가 운용하는 최대 10억 달러(약 1조 3,77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안도 정했으며, 합작 투자사 이사회는 자금 조달 전문가, 자금 운용 전문가 그리고 중동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할 방침이라고 알려짐.
▷동사는 이번 AIM에서 UAE의 벤처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AIM 글로벌 재단 합작사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며, UAE는 글로벌 유명 VC가 찾는 벤처투자 큰손으로 꼽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해외 기관과 합작사 설립에는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짐. 업계에선 작년 UAE가 한국 정부에 약속한 300억 달러(약 41조 3,100억 원) 투자 약속의 첫행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계열사인 LB루셈과 LB세미콘도 상승세를 기록 중.

 

  픽셀플러스
(087600) 온센서 AI 기반 '포토닉 칩렛' 기술 개발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온센서 AI(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포토닉 칩렛'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적용한 'PX9210 K'를 출시했다고 밝힘. 기술적 난제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던 포토닉 칩렛 기술을 개발해 기존 대비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고, 제품의 사이즈를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이미지센서에 AI칩을 탑재하는 온센서 AI를 구현해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이미지센서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온센서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포토닉 칩렛을 적용한 온센서AI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퀀텀온
(227100) 5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바이오트랜스큐어2호 투자조합 대상 5,976,095주(5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004원, 상장예정:2024-06-04) 공시.

 

  제이엘케이
(322510) KMI한국의학연구소에 흉부 엑스레이 AI 솔루션 공급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살루스케어와 KMI 한국의학연구소에 흉부 엑스레이 AI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힘. KMI한국의학연구소는 8개의 직영 센터를 보유한 건강 검진 전문 의료 재단으로 동사는 살루스케어와 공동 개발한 흉부 엑스레이 AI 설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를 공급한다며, 향후 뇌졸중·치매 관련 검진 AI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김동민 대표는 "국내 최대 검진 센터인 KMI 납품으로 전국 검진 센터에 솔루션 공급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존 뇌졸중 비급여 매출에 연간 5조원 규모인 건강 검진 분야의 지속적인 매출이 더해져 매출·수익 제고는 물론, 재무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재영솔루텍
(049630)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전망 등에 강세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363.5억원(+28.2% YoY), 영업이익 31.3억원(+94.4% YoY, OPM 8.6%), 당기순이익 25.8억원(+356.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50억원 (+44.6% YoY), 영업이익 158억원 (+222.4% YoY, OPM 10.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인으로는 OIS 매출 비중 확대 (50%), 고객사 내 Encoder 점유율 (80%)이상 유지, 공정 효율화와 수율 안정화 등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캐쉬카우인 Encoder AF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OIS Actuator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최근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의 AI 스마트폰 판매 전략이 성공하면서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가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이며, 동사는 작년 갤럭시 S23 FE OIS 진입과 올해 갤럭시 A55에 OIS를 납품하고 있어 고객사 중저가 모델의 OIS 공급 확대 전략에 수혜를 받고 있다고 밝힘.

 

  토비스
(051360)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및 올해부터 중장기 실적 전성기 분석 등에 강세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은 1,392억원(+58.6% y-y, +8.4% q-q), 영업이익은 101억원(+240.3% y-y, +94.6% q-q, 영업이익률 7.3%)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언급. 당초 2분기 기대했었던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 흑자전환이 1분기로 앞당겨지며 호실적에 기여했으며 영업외 부문에서는 송도 구사옥 토지/건물 일부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62억원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에 기여했다고 설명.
▷아울러 카지노 모니터 사업의 중장기 호황이 전망됨과 더불어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도 본격적인 사업 개화가 기대된다고 언급. 또한, 자회사 실적 기여까지 더해지며 올해부터 중장기 실적 전성기에 도래했다고 설명.

 

  씨유박스
(340810) 55.5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9.38%)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주)케이티와 55.5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9.38%) 규모 공급계약(인천공항 스마트패스시스템 구축사업(2차)) 체결(계약기간:2024-05-07~2025-04-24) 공시. 이와 관련, 상기 계약은 스마트패스 2차사업 e-Gate 공급건으로 주 사업자의 요청에 따라 기존 (주)시큐런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주)KT와 신규 공급계약을 진행하는 건이라고 밝힘.
▷한편, (주)시큐런스와 체결한 61.6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6.68%) 규모 공급계약(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2차사업 e-Gate) 해지(계약기간:2023-07-10~2025-04-24) 공시.

 

  삼기/삼기이브이
삼기·삼기이브이 자회사 삼기아메리카, 미국 현대자동차 eM 플랫폼 부품 공급업체 선정 소식에 상승
▷삼기와 삼기이브이가 공동 투자(합계 지분 100%)한 삼기아메리카는 언론을 통해 미국 현대자동차 조지아 서배너 공장에 전기차용 모터하우징 2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힘. 현대자동차의 입찰결과 통보서상 내용은 삼기-삼기이브이 자회사 삼기아메리카에서 양산하여 미국 현대자동차 조지아 서배너 공장에 납품하는 구조로 전해짐. 아울러 납품시기는 2026년 7월부터 표시된 공급기간은 2034년까지 총 9년간이이며, 2종에 대한 수주규모는 미화 205,403천달러로 원화 환산시 약 2,800억원 규모로 알려짐.
▷이와 관련, 삼기의 통합고객지원본부장은 "미국내 현대그룹사 뿐만 아니라 멕시코 내 현대그룹사 부품 물량에 대해서도 계속적 논의가 지속되고 있어, 미국 현지공장인 삼기아메리카를 통한 수주확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종목]: 삼기, 삼기이브이

 

  헥토파이낸셜
(234340)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0.76억원(전년동기대비 +2.07%), 영업이익 40.38억원(전년동기대비 +41.28%), 순이익 31.49억원(전년동기대비 +5.24%). 별도기준 매출액 337.70억원(전년동기대비 +0.08%), 영업이익 45.63억원(전년동기대비 +14.64%), 순이익 45.28억원(전년동기대비 +31.20%).
▷이와 관련, 동사의 최종원 대표는 "신규 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노력한 결과, 연결 기준으로 10%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다시 회복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과의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데이터 사업의 강점을 융합해 글로벌 핀테크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힘.

 

  바디텍메드
(206640)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30.96억원(전년동기대비 +12.27%), 영업이익 59.00억원(전년동기대비 +23.37%), 순이익 65.41억원(전년동기대비 +15.50%).

 

✅ 엔켐
(348370) 삼성 임원 출신 영입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정홍구 전(前) 제일기획 부사장을 기획조정실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힘.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기업 경영상의 조직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며, 정 사장이 보유한 다채로운 글로벌 경영 능력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차전지 최대 격전지인 북미·유럽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

 

✅ 더블유씨피
(393890)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분석 등에 소폭 하락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4 매출은 1,224억원(+63% YoY, +33%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53%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이 6억원(-96% YoY, -82% QoQ)으로 시장 기대치(OP 27억원)를 77% 하회했다고 밝힘. 수익성이 부진한 이유는 지난 분기부터 지속된 비용 증가 요인(신공법 관련 투자, 헝가리 공장 초기 비용, 코팅 라인 투자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
▷추가적으로 아직 국내 설비만 가동되는 상황에서 물류비 부담이 증가했으며,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코어 구매 비용도 증가해 전분기 대비 -3%p 가량의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가 발생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원 -> 44,000원[하향]

 

✅ 케이아이엔엑스
(093320)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06.79억원(전년동기대비 +4.57%), 영업이익 58.94억원(전년동기대비 -11.06%), 순이익 22.46억원(전년동기대비 -70.10%).

 

✅ 제넥신
(095700) 697억원 규모 ICC 국제 중재 소송 피소 속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ICHOR MEDICAL SYSTEMS, INC.가 697.00억원(자기자본대비 22.9%) 규모 ICC 국제 중재 신청 공시. 이와 관련, 신청인은 동사의 계약 위반을 주장하고 이에 대해 보상해줄 것을 중재 신청 했다고 밝힘.

 

✅ 엘앤케이바이오
(156100) 2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본건 펀드1의 신탁업자 지위) 등 대상 2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064원, 전환청구일:2025-05-09 ~ 2029-04-09) 공시.

 

✅ 퀄리타스반도체
(432720) 595.34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588,452주(595.34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3,000원,1주당 약 0.24주 배정,청약예정:2024년07월15일~2024년07월16일(구주주),상장예정:2024-08-06)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