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내려가면 어디에 투자 해야할까?
제로/저 금리시기에는 집값 상승! 은행에서 대출 최대한 일으켜 집을 여러 채 사는 게 이득 (코로나 시기 때, 금리 인하 후 아파트 갭투자, 한 달 만에 x억 인상 등 거품대란 떠올려보세요) * 팬데믹 발생 > 금융 패닉 > 금리 인하 > 현금 유동성 풀고, 재정 정책 활성화 * 팬데믹 발생 > 지수 바닥 찍음 > 실적주 금리인상 신호에는 경기 민감주로 이동! 성장주 대신 민감주, 실적주, 가치주로 옮기는게 이득 * 코로나 완화 >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사인 보냄 > 민감주, 실적주, 가치주로 돈 이동 경기 민감주 기업의 수익성이 경기 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 기업군 환율등 대외변수에 출렁이므로 장투는.... 고려해보세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자동차, 철강, 조선, 건설, 항공, 은행 및 금융..
빚투 해도 되는 유형 (레버리지 활용)
저금리 시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시드를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빚투 해도 되는 조건 1 매월 또는 매 분기 고정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매달 일정한 근로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신중하게 지렛대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제로베이스 기반이 있기 때문에, 투자금을 모두 날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7~8% 금리를 고려하여, 내 수준에 맞는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 2 금리와 인플레를 이해한 경우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의 시작은 금리에 대한 이해로 출발한다. 최소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정도는 알아야한다. 그리고 이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 경로와 경우의 수를 파악해두어야 한다. from
Cowardice as a design problem
Life without a design is erratic. As soon as one is in place, principles become necessary. I thing you'll concede that nothing is more shameful than uncertain and wavering conduct, and beating a cowardly retreat. This will happen in all our affairs unless we remove the faults that seize and detain our spirits, preventing them from pushing forward and making an all-out effort. SENECA, MORAL 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