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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ugh of this miserable, whining life. Stop monkeying around! Why are you troubled? What's new here? What's so confounding? The one responsible? Take a good look. Or just the matter itself? Then look at that. There's nothing else to look at. And as far as the gods go, by now you could try being more straightforward and kind. It's the same, whether you've examined these things for a hundred years, or only three.
Marcus Aurelius, Meditations,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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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고 징징대는 삶은 이제 그만. 그만 괴롭히세요. 왜 괴로워 하나요?
여기 새로운 일이 있나요? 무엇이 그렇게 혼란스러운가요?
책임자는 누구인가요? 잘 보세요. 아니면 문제 그 자체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좀 보세요. 다른 것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신들에 대해서는 이제 더 솔직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백 년 동안 살펴보았든, 단지 세 해 동안 살펴보았든, 똑같습니다.
위의 문장은 자기 자신에게 정신을 차리고 문제를 직시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불평과 불만을 멈추라
현재의 비참하고 징징대는 태도를 버리고,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라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일으킨 책임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문제 자체를 직접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찾으라는 의미입니다.
3 신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라
더 솔직하고 친절한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조언입니다.
이는 신들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태도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4 시간의 중요성
백 년 동안 고민했든, 단지 세 해 동안 고민했든 결국 중요한 것은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장은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으라는 강력한 자기 계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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